사는 이야기 그립고 그립다 by 정안나 2022. 7. 6. 그립고 그립다 또 그립다 가슴 깊이 사무친 말 그리움이 나비 되어 그리움이 바람 되어 그리움이 민들레 홀씨 되어 그리움이 양떼 구름 되어 너에게로 흘러간다.훨훨, 훨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안나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'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장의 설움 (0) 2022.07.06 나와 똑같다. (0) 2022.04.19 잔소리쟁이 (0) 2022.03.28 참 다행이야 (0) 2022.03.12 마음 불편한 행동 (0) 2022.03.12 관련글 선인장의 설움 나와 똑같다. 잔소리쟁이 참 다행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