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1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다 또 그립다 가슴 깊이 사무친 말 그리움이 나비 되어 그리움이 바람 되어 그리움이 민들레 홀씨 되어 그리움이 양떼 구름 되어 너에게로 흘러간다. 훨훨, 훨훨 2022. 7. 6. 이전 1 다음